[동두천=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동두천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착한식당 모집 신청을 받아 지난 26일 관련부서 등 심의를 거쳐 35개 업소에 대한 착한식당 선정을 완료했다.
동두천시는 착한식당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는 기부할 의사가 있는 업소까지 자격요건을 완화함에 따라 상반기에 7개 업소 선정에 이어 하반기 12개 업소가 새로이 착한식당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착한식당 중 철회 의사를 밝혀 지정이 취소된 1개 업소를 제외한 23개 기존업소와 신규업소 12개 등 총 35개 업소의 착한식당이 운영된다.
신규 선정업소에는 슈에또베이커리, 서울식품, 황해떡집, 함지박찹쌀순대국, 김밥천국, 한촌설렁탕 동두천점, 빵마루베이커리, 문소반, 거북이과자점, 인비토, 우림축산식당, 소담골 등 12개 업소가 새로이 착한식당으로 선정됐다.
기존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업소 중에서는 중화각, 금촌식당, (소요산)왕돈까스&분식, (중앙동)롯데리아동두천점, 풍년생고기, 아리랑갈비, 궁중떡방, 풀무원 동두천지사, 오가네식당, 답십리한방약오리식당, 마중물 우리콩마을, 육꼬집, 동동갈비, 빨간풍차제과점, 만리향, 고향밥집, 풍천민물장어하우스, 춘천‘S 닭갈비, 이담양평해장국, 야미앤바베쿡스, 유경참나무장작구이, 경회루, 강변고기마을 등 23개 업소가 재선정됐다.
신규 선정업소에는 착한식당 지정서와 표찰이 전달되며 기부가액에 대하여 매월 기부금영수처리 되어 소득공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착한식당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포상 등 시책을 통하여 참여 업소에 대한 사기진작과 격려도 추진할 방침이다.
ilyo22@ilyo.co.kr
동두천, 봉사하는 착한식당 신규업소 선정 등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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