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10차 촛불집회에서 가수 전인권 밴드와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을 함께 공연했다. ‘아름다운 강산’은 기타리스트 신대철의 아버지인 신중현이 만든 곡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박사모’가 집회때 불러 신대철이 SNS를 통해서 불쾌감을 표한 적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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