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전 씨는 청와대 오찬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1주일을 남기고 진짜 내란 우두머리 이재명을 만나러 청와대에 간다고?”라며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그 직후 장 대표는 갑작스레 오찬 불참을 밝혔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수준이 너무 낮다. 앞으로 영수회담 하자고 말도 꺼내지 마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아마 가고싶어 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반대를 한 것 같다”고 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찬에 가서 야당 대표로서 항의할 건 하고, 요구할 건 하고 그래야 한다”면서 “(자기 단식 농성할 때) 이 대통령이 오지 않았다고 자신도 가지 않겠다는 것이 맞는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