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구성으로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천호식품이 새해를 맞아 연령별 맞춤형 브이핏 비타민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
브이핏은 연령별 영양 상태에 따라 각 성분 함량을 맞춤 설계한 천호식품의 비타민 브랜드다.
일반 성인을 위한 ‘브이핏 멀티2549’, 실버 세대를 위한 ‘브이핏 멀티50 플러스’, 온가족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 ‘브이핏 비타씨 1000’, 블루베리를 함유해 학생에게 추천하는 ‘브이핏 비타씨 블루’를 특별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현재 출시 기념행사로 정상가보다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타민 선물세트 5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브이핏은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른 영양 상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필요 영양소를 고려해 성분을 배합한 제품으로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 공급업체 DSM사로부터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 원료만을 공수해 사용했다.
또한 열과 빛에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의 영양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1회 섭취량 단위로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성과 휴대성을 높인 개별 포장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건강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새로운 한 해의 건강을 응원하는 의미로 브이핏 비타민 선물세트를 출시했으며, 설날을 앞두고 있어 명절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천호식품 브이핏 비타민 선물세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천호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고객센터,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