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일요신문] 한미약품은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예정신주는 72만8341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7일이다.
한편, 이날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도 주당 0.0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배정되는 신주는 398만9565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