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북도는 도내 골프장에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맹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상·하반기 도내 25개 골프장의 잔디와 토양, 최종 방류수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28종)을 검사한 결과다.
다만 잔디용으로 사용 등록된 테부코나졸, 페니트로티온 등 저독성 일반농약이 상반기 6종(살균제 3종, 살충제 3종)과 하반기 7종(살균제 5종, 살충제 2종) 미량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 및 친환경 골프장 유지를 위해 올해도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철저히 실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상ㆍ하반기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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