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시 서구는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법률 홈닥터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구가 무료로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속포기 신청, 압류금지 채권범위 변경 신청, 임대차계약 해지 내용증명 등 40여종의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노인복지관, 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등을 직접 방문해 채무와 상속, 이혼 및 재산분할, 알기 쉬운 생활법률 등을 주제로 법률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법률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법률홈닥터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했을 때가 제일 뿌듯하다”며 “법률적인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언제든지 법률홈닥터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임대차계약 해지 등 40여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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