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달서구는 9일부터 1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복지바우처)’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업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자가 스스로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장애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서비스 ▲정신장애인 자립능력 개발서비스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찾기서비스 등 15개 분야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170%(4인 가구 기준, 월 635~759만원)이하의 가구가 대상인 보편적 복지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달서구는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122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기준 및 우선순위 등에 의거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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