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위원장이 “두 명의 증인과 한 명의 참고인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며 정회를 선포한뒤 박범계 정유섭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17.01.09. 사진공동취재단.
[일요신문]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위원장이 “두 명의 증인과 한 명의 참고인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며 정회를 선포한뒤 박범계 정유섭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17.01.09. 사진공동취재단.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온라인 기사 ( 2024.05.13 10:23 )
-
비즈한국 버닝런 2024 기념사진 찍는 참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5.11 15:53 )
-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 된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온라인 기사 ( 2024.05.14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