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13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남광주밤기차야시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27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원활한 장보기를 위해 3주간 임시휴장하고 다음달 3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동구는 휴장기간 동안 이동매대와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고객응대 요령 ▲음식 컨설팅 ▲매대 및 푸드운영자 친절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휴장기간 동안 고객 편의시설과 위생상태 점검 등 재정비를 갖춰 한층 더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남광주밤기차야시장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장한 남광주밤기차야시장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며 매회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등 광주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lyo66@ilyo.co.kr
설 명절 장보기 시민 편의 고려…다음 달 3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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