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표준지를 제외한 24만여필지로 내달 10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하고 3월 17일까지 지가산정 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각종 대부료, 사용료의 부과기준과 토지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 토지규제 및 인허가 사항 등에 대해 사전 검토하고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토지특성을 현장 조사해 나갈 예정이다.
조사된 개별지는 표준지와 토지특성을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 등 의견수렴을 거쳐 김해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5월 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이번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며 특히, 시 홈페이지 및 현수막 등으로 널리 홍보하여 민원인이 쉽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작년 9월부터 관내 표준지 3,823필지에 대해 8명의 감정평가사가 참여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달 23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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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지 제외한 24만여필지로 2월 10일까지 토지특성조사 완료 및 3월 17일까지 지가산정 작업 마무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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