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가 17일 오전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에게 둘러싸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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