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오후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운동’이 주최한 13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대역 등이 철창에 갇힌 ‘광화문 구치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롯데백화점과 SK본사, 삼성타워 등 광화문 일대 대기업 건물 앞을 행진하며 “이재용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후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운동’이 주최한 13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대역 등이 철창에 갇힌 ‘광화문 구치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롯데백화점과 SK본사, 삼성타워 등 광화문 일대 대기업 건물 앞을 행진하며 “이재용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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