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지난해 태풍 ‘차바’로 발생한 관내 143개소의 수해복구공사 현장에 대해 6월 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 내습 시 관내 평균강수량 150.6mm으로 공공시설 143개소, 주택침수 70동 및 농업, 산림분야 등 사유시설 등에 대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188억7천7백만원의 복구비를 확정해 수해복구공사를 추진이다.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재해복구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설계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태풍피해 복구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로 수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복구 독려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간 시는 공공시설 피해 총143개소 중 136개소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95%)하고 66개소에 대하여 수해복구공사 조기정비를 완료(46%)했다.
비교적 시설 피해규모가 큰 지방하천은 설계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사전심의를 거쳐 공사착수 할 예정으로 우수기전 사업완료를 목표로 수해복구사업 조기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관계자는 “우기 전에 복구공사를 마무리 해,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견실시공은 물론 재정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6월 우수기전 사업 마무리로 추가 피해 방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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