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강제 소환되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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