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는 식육처리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5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유통기한 경과제품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 여부 ▲원료의 보관상태 확인 ▲사용 포장지의 적절성 ▲생산·작업기록에 관한 사항 ▲냉장제품을 신고 없이 냉동제품으로 판매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 감시 방향으로 설정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축산물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감시를 강화할 것이다”라며 “부정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영업자에 대해서도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오는 6일부터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전수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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