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 이하 봉사단)은 8일 노인요양시설인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봉사활동의 펼쳤다. <사진>
이날은 복지센터를 찾은 지역노인들과 함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내·외부 환경 정화를 실시하였다.
단장외 총 37명으로 구성된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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