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매년 10억여원의 교육경비를 투자해 ‘배우는 교육도시 사하’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학력신장 및 공교육 살리기’를 구청장 공약 과제로 내건 바 있다.
또 매년 26개 중·고교에 학력신장경비 6억1000만원을 지원하고, 동아대학교와 공교육만족프로젝트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강사 논술교실을 운영해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여건개선비 24개교 교당 700만원 ▲다목적강당 건립 1억원 내외 대응투자 ▲초등학교 학교급식비 1억15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10개 초등학교에 인성교육비 지원에 이어 올해는 생존수영 교육비로 2000만원을 새롭게 예산편성 했다.
이밖에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영어스피치대회, 입시설명회도 개최하며 학력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하구는 부산에서 최초로 진로교육지원센터를 2015년 구축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한 공로로 지난 1월에는 ‘자유학기제 우수운영협력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ilyo33@ilyo.co.kr
매년 10억여원 교육경비 지원, ‘다양한 학력신장 및 공교육 살리기’ 공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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