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부산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물 반입신고 실적이 많은 주요 컨테이너 선사 및 해운대리점 관계자와 간담회를 6일 오후 2시 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위험물 반입은 5년 전에 비해 7.7% 상승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중국 텐진항 컨테이너 부두 폭발 사고 등으로 인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위험물 반입신고 관계자의 의식 제고와 관련업체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컨테이너 선사 및 해운대리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험물 반입신고 절차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조치 등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위험물 반입 전에 관련법령에 따라 신고절차 이행 및 승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험물 반입신고 누락 방지 및 위험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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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반입신고 실적 많은 주요 컨테이너 선사 및 해운대리점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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