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 성포도서관은 안산시민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식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20기 시민독서대학 수강생을 3월 2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01년부터 시작돼 2016년까지 총 1만6575명의 안산시민이 참여해 665명이 수료했다.
시민독서대학 기초반은 4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8개월 동안 문학이론 및 작품연구, 문학답사, 시·수필 창작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문예창작 기초과정의 모든 것을 담고 있어 문화 유적지 탐방과 자신의 창작시, 수필을 발표할 수 있다.
특히 초급반 수료생은 중·고급반 수강생이 되어 각종 공모전에 참여해 문예집 출판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윤영자(시·수필), 장미영(시·수필), 정인순(시), 구자선(수필) 등이 등단했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또한 ‘글타래문학회’란 문학동아리에 소속돼 깊이 있는 문학 활동을 더 할 수 있다. ‘글타래문학회’는 소속 회원 정라진 작가의 시집 자판기 여자, 구자선 작가의 수필집 덩그러니를 발간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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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모집… 문학이론 및 시·수필 창작 등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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