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해 관내 재해취약지구내 급경사지 사면 5개지구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영암읍 학송지구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주요 사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해위험도평가를 한 결과, 학송지구와 학산면 매월지구 등 3곳은 안전등급 C등급으로 나타났다.
금정 청룡지구 등 2곳은는 D등급으로 판정,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상태이다.
이들 급경사지 사면은 붕괴 가능성이 높아 통행하는 각종 차량 및 농기계 등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급경사지 사면보강사업비 소요액 총 60억중 국비 미확보액 29억원에 대해 국민안전처를 이달 중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올해 학송지구 2억 투입 정비…나머지 4곳도 연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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