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해남군 보건소는 저체중, 빈혈 등 영양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이 부족한 대상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6개월에서 1년동안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시기별 영양관리 실천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올해 대상자는 총 90명이다.
관내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60% 미만의 소득가구의 임산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가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식습관 조사등 영양평가를 실시해 성장부진이나 잘못된 식습관 등 교정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에게는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쌀과 분유, 우유, 감자 등 대상별 맞춤형 패키지를 구성해 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4일까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산모수첩 등 해당 서류를 갖춰 해남군보건소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ilyo66@ilyo.co.kr
해남보건소 1년간 보충식품 제공…24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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