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자문 및 사회봉사활동팀인 ‘김해시지방행정동우회’(대표 최동훈) 회원 은 제98주년 3.1절을 앞두고 24일 연지공원 내 조각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연지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라사랑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김해시 지방보조사업 중 하나인 ‘나라사랑태극기 달기 운동’ㄹ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동훈 지방행정동우회장은 “지난해까지는 주택 및 상가 등에 태극기를 달아주는 사업을 진행했지만 건의로 시민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해 줄 수 있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연지공원에 태극 바람이 불면 우리 시민이 보고 즐기면서 애국․애향심을 고취하고,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받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게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에게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지방보조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시민에게 볼거리 제공하고, 나라사랑에 대한 애국심 고취시키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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