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에서 지역의 통일리더를 양성하는‘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 40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통일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관계자 등 통일정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다음달 15일~5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수지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북한의 실태와 국제정세, 한반도 통일환경 등이다. ‘북한인권실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북한이탈주민 강사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되며 해군 제2함대 등 안보현장도 체험한다.
통일정책에 관심있는 용인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시청사 4층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에 방문접수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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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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