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62) | ||
1964년 당시 22세였던 카다피 청년은 ‘자유장교단’을 결성하고 66년에 영국으로 도항, 영국에서 구미제국의 실정을 알게된다. 그리고 69년, 무혈쿠데타로 당시 집권 왕정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성취한다.
바로 이 시점에서 달고 있었던 ‘대좌’라는 직급에 카다피 본인이 애착을 가득 가지게 되었던 것. 그런 이유로 실질적인 국가원수가 된 지금도 직급만은 그대로 대좌. 나운영 해외정보작가
▲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