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도는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하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웰니스 관광, 상생 일자리 창출사업 등 총 5건이 선정되어 사업비 17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3년간 국비 117억 원 지방비 54억 원을 투입해 환경오염 방지, 재해․재난 대처능력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과 밀접한 민생 안정 및 삶의 질 개선에 투입된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2개 이상의 인근 지자체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지자체간 연계협력으로 중복투자 방지와 자원 공동 활용으로 지역 상호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지역별 선정된 사업은 ▲ 웰니스 관광, 상생 일자리 창출: 거창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 청정바다 친환경 해양보전: 남해군, 사천시, 하동군 ▲ 통영-거제: 한산해역 해상안전시스템 구축: 통영시, 거제시 ▲ 스마트 기술 활용 재난안전 대응시스템 구축: 부산시,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 ▲ 산업단지 안전사고 0 생활권 조성: 울산시, 경주시, 밀양시, 양산시 등 5개 사업이다.
경남도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군 담당자 워크숍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14건의 사업을 지난 1월에 지역발전위원회에 신청했다.
백승섭 경남도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은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서 우리도가 전국 최다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선도사업의 성과 도출을 위해 해당 시군, 도, 중앙정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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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사업에 웰니스 관광, 상생 일자리 창출사업 등 총 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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