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권혁수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권혁수는 눈을 뜨자마자 저염식 도시락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정리정돈을 하던 권혁수는 배가 고파졌다며 ‘아침세끼’를 챙겨먹어 박나래, 한혜진,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또 하나 놀란 점은 권혁수의 꼼꼼함이었다.
양말도 종류, 크기, 방향 모두를 하나하나 맞춰 널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