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지난 6일 오후 7시 회원사 총무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총무부서장협의회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울산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수도권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서울역사 내 마련된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 운영과 관련 이용경험이 많은 총무협 회원을 대상으로 개선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올해부터 울산상의가 운영을 맡게 되고 2015년 개소 후 이용고객이 최근 꾸준히 증가(2015년 5,288명, 2016년 8,693명, 약 64% 증가)함에 따라 더 나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
상의는 라운지가 수도권 비즈니스를 위해 접근성,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총무협 회원들과 기업체 직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 밖에 박재만(코오롱인더스트리(주) 부장) 울산 총무협 회장 주재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상반기 개최 예정인 특강 주제 선정과 관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지역 기업들의 장기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각 기업들의 좋은 사례 및 대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편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는 2015년 부·울·경 광역자치단체와 부산·울산·창원상공회의소가 서울역사내 4층에 59㎡ 규모로 설치했으며, 부·울·경 기업체 임직원이나 관련 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ilyo33@ilyo.co.kr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 관련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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