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7일 1T1F캠페인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경남=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3월부터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1T1F캠페인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부정청탁방지법 시행으로 경남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남농협은 해당 법 기준 완화를 위한 범 농협 차원의 국회 청원과 범국민운동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1T1F(1table 1flower) 캠페인은 전 직원의 사무실 책상에 꽃을 두고 생활화 하자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직원에게는 매주 월요일 아침에 꽃이 배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에 소요되는 꽃은 경남 화훼농가를 통해 공급받는다.
특히 경남농협은 지역 내 어려운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전 사무소가 1T1F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구환 경남농협 본부장은 “부정청탁방지법 시행으로 인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화훼 소비를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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