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꽃과 나무를 시민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봄철 나무시장’이 운영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지역에는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나무시장과 호남조경수 유통센터, 북구 운정화훼단지 등 민간 법인이 운영하는 상시 판매장도 열려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나무시장은 4월15일까지 운영되며 감나무, 사과나무, 대추나무, 매화나무 등 유실수와 금(은)목서, 목련, 명자나무, 철쭉 등 관상수를 구입할 수 있다.
나무시장에서는 꽃삽, 호미, 친환경비료 등 조경 자재도 판매하고, 묘목과 꽃 심는 요령 등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함께 조성하고 가꾸는 시민참여형 도시정원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도 내 나무 갖기와 내집 앞 화분 내놓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산림조합은 4월15일까지, 민간법인 등도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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