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본부장 강경중 aT)는 수산물 및 수산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7 수출통관지원사업’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통관지원사업은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 및 현지 바이어의 우리 수산물 통관시 관련된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하여 우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고자 해양수산부와 aT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수산물현지화지원사업(비관세장벽해소를 위한 자문, 수출 라벨링 제작·등록 등 비용 지원), 수산물 수출업체 용수검사지원사업(수출용 용수검사비 지원), 대일(對日)수출사전등록지원(일본후생노동성에 가공식품 사전 등록에 소요되는 비용 지원), 샘플통관지원사업(바이어에 샘플 발송시 발생하는 운송·통관비 지원)으로 나뉜다.
지원방법은 aT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수시 신청할 수 있다.
aT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많은 업체들이 수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입국의 까다로운 통관 절차, 복잡한 요건 구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사전 현지통관 검증을 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출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 및 현지 바이어의 우리 수산물 통관시 관련된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해 수출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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