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한·일 항로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한·일간 4개 항로(부산-대마도, 후쿠오카, 시모노세끼, 오사카) 총 11척(국전선 6척, 일본국적선 5척)에 대하여 2개조를 편성, 선박의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대형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3대 중점항목을 집중점검한다. 점검할 항목은 ① 무리한 운항금지, 복원성 유지, 화재예방)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추가하여 고속여객선을 대상으로 이물질 유입 및 고래충돌 등에 따른 비상대응능력 검증이다.
한편, 최국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안전점검 이후 선사 간담회를 개최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여객들의 쾌적한 여행길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부산-대마도, 후쿠오카, 시모노세끼, 오사카 4개항로 총 11척 대상 선박 안전관리 이행실태 전반 검사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