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멋진 의상은 물론이고 이번에는 스케일을 더 넓혀 초콜릿 자동차의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해 일본 도쿄의 모터쇼에 소개됐다.
물론 이 초콜릿 자동차에는 케이크와 사탕이 협찬(?)을 해주었다.
그러나 실은 겉모습만 초콜릿인 이 자동차의 속살은 폭스바겐 비틀로, 이 차의 주인공은 초콜릿 덕분인지 부릉부릉하는 엔진소리마저 달콤하게 들린다고 한다.
달콤함으로 치자면 비길 데 없는 신혼부부의 허니문차로 제격이어서 쇼를 찾은 여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