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가 도로명주소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만826개를 대상으로 낙하위험과 훼손·망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상은 도로명판 4290개, 건물번호판 2만5295개, 기초번호판 1198개, 지역안내판 43개 등 총3만826개다.
시는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는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11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위치 찾기가 어려운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 사각지대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을 확충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된 경우에는 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담당(044-300-2922~3)으로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을 하면 된다.
lin13031303@ilyodsc.com
6월까지 도로명판 등 3만 826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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