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43억 들여 노후관로교체, 물탱크개량 등
-올해 5억 예산으로 횡간․나발․마상 노후관로 7km 교체
[여수=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깨끗한 물이 공급되도록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국비 30억여 원 포함 총 43억여 원을 투입해 돌산읍 덕곡마을 등 29개 마을의 소규모수도시설을 정비해왔다.
노후관로 51.9km가 새 관로로 교체됐고, 물탱크개량(4곳), 대체수원개발(1곳), 가압장시설 개선(1곳) 등이 이뤄졌다.
올해도 시는 국비 4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남면 횡간·나발, 화양면 마상마을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로 7km를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관리하고 있는 농·어촌 소규모수도시설은 화양면 30곳, 율촌면․남면․화정면 각 17곳, 삼산면 16곳 등 총 124개소다.
여수시 관계자는 “농·어촌지역에 깨끗하고 안정된 식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수도시설 개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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