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문화원 부속 여성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장애학생들을 위한 ‘디딤돌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수영교실은 학생 이동 및 안전 문제로 수영장 반경 1km 이내 중·고등학교 중 신청한 2개교 장애학생 1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대전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문화원 자체 강사가 담당해 장애유형별 맞춤식 수영법으로 진행된다.
교육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학교의 특수학급 담당교사와 특수교육실무원이 직접 수영장내에서 학생들의 지도를 보조한다.
디딤돌 수영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수영교실은 장애학생들이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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