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한종수)는 남부대학교, (주)동구바이오제약과 함께 추진한 ‘초임계 추출을 이용한 느릅나무 유래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 과제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27일 밝혔다.
사업비는 7억 4천만 원(국비 6억 8천500만 원)으로 연구기간은 4월 1일부터 3년이다.
(주)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피부과 처방의약품 국내 업계 1위 기업이다.
주관기관인 남부대학교(연구책임자 최선은 교수), 참여기관인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연구책임자 문명재 선임연구원)와 함께 해외 특허 출원 및 SCI 논문 발표를 통해 내수 및 수출용 아토피치료 천연물 신약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종수 센터장은 “이번 연구로 초임계기술을 통한 천연물 유래 항아토피 신소재 개발이 성공을 거둘 경우, 전남도에 적극 건의해 느릅나무 생산단지를 구축하고, 기존 초임계유체 생산시설을 GMP시설로 보완해 원료 물질이 동구바이오제약에 원활히 공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산림청 연구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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