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이 포토라인 등을 설치하는 취재진으로 북적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비즈한국 버닝런 2024 기념사진 찍는 참가자들
온라인 기사 ( 2024.05.11 15:53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구호 외치는 경기도의사회 의대 증원 규탄 집회
온라인 기사 ( 2024.05.01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