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41회 가야문화축제’ 기간 중에 특별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시티투어 코스는 김해국립박물관에서 출발해 봉하마을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를 거쳐 김해국립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일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출발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와 해설로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게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3세 이상 3,000원, 12세 이하 2,000원이고, 입장 및 체험에 따른 발생 비용은 별도 부담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잔여좌석 발생시에는 현장에서 바로 탑승도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는 시티투어 운영 위탁업체인 김해 미래고속관광(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 행사장과 다른 김해 주요 관광명소를 시티투어버스로 연결해 김해축제 현장을 찾아온 외지인들이 축제도 즐기고 김해지역의 관광명소도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봉하마을~김해낙동강레일파크 경유,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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