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국민의힘 배현진- 김상욱 의원 격려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
개표 기다리는 이준석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
탄핵 반대 외친 윤상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