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 주범 비선실세 최순실과 사건에 연루된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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