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는 그야말로 만점!
라이트 큐브 속에 들어있는 젤리가 보냉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고 얼리면 얼음과 똑같은 역할을 해준다.
또한 영롱한 오색빛은 발광다이오드라는 칩을 이용한 것으로 발광시간도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로 힘세고 오래간다.
인체에는 무해판정을 받은 제품이지만, 분위기 낼 때만 쓰고 먹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 좋다고.
6가지 색상이 한 세트이며 가격은 3천엔(약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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