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도는 방류수 수질관리에 취약한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도, 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해 녹조 발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기간은 내달 9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생활하수가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지 않는 지역에 설치된 하루 50톤 이상을 처리하는 592개소 오수처리시설이다.
점검방법은 총 592개소 중 도와 시군 합동으로 54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는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 오수처리시설 정상가동 및 내부청소 이행 상태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 이다.
신창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낙동강 녹조 예방과 미FDA 지정해역 관리를 위해 하수가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50㎥/일 이상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592개소 우선 점검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글로벌 액션캠 ‘인스타360’ 오픈
온라인 기사 ( 2026.03.31 08: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