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역할을 하는 돔은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가볍고 어디든 들고 가서 찍기 편리한 가방모양의 접이식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촬영 시에는 간단히 지퍼를 채워 돔모양으로 만든 뒤 피사체를 내부에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라이트는 전구모양의 형광등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삼각대는 높이 2백5mm부터 7백55mm까지 8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6천5백엔(약 6만5천원)부터 9천엔(약 9만원)까지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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