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일요신문] 김선영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다압농협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일손 제공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자해 개소한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필요한 농업인과 연계해 농촌 일손부족과 농번기 일시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농촌인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전담 직원과 상담한 후 희망근로지역, 작목, 임금수준, 작업기간, 차량필요 여부 등을 신청서에 작성하면 된다.
단 최초신청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중개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도 지원된다.
타·시군에 거주하는 참여자가 일하는 경우 버스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하루 이상 작업 필요시 숙박비도 제공된다.
ilyo66@ilyo.co.kr
다압농협에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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