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수서역·도로공사 교통센터 방문, 특별교통대책 점검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국민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상황을 제공 해 달라”하고 당부 했다.
특히, 강 장관은 “현장에서 안전 매뉴얼 등 일상적인 규정이라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를 예방 해 다라며 각종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 달라”고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강 장관은 “올해 가정의 달 황금연휴 기간이 길어 이동인원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도로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철저히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강장관은 “연휴기간 철도역에 많은 사람이 집중되므로 청결한 환경 유지에 힘쓰고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교육을 강화할 뿐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구난체계도 차질 없이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lin13031303@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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