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뜬다’ 캡쳐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차태현의 라오스 여행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탁발(딱밧) 수행에 참여하기 위해 해가 뜨지 않은 아침부터 길거리로 나섰다.
정형돈, 차태현을 비롯한 패키지 멤버들은 공양 음식을 준비해 자리에 앉았다.
무욕과 무소유를 깨닫게 되는 소중하고 경건한 체험에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차태현은 경건한 마음으로 탁발에 임했따.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