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외국인선원을 위한 지원 확대 및 개선 등 ‘외국인선원관리지원단’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 실시해 주 1~2회 원양어선 방선과 야외 이동민원실 및 포항, 광양, 한림 등 주요 복지회관 및 선원휴게소 등에 출장 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2017년도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에도 출장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외국인선원관리지원단이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국 단위노조 등에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타 지역에도 통역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원거리에 있어 내방할 수 없었거나, 전화 상담만으로는 다소 부족했던 외국인선원과 선주간의 소통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한국어가 서툴러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많았던 외국인선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 등 교육도 실시하고, 외국인고충처리전담 상담원들에겐 한국문화와 선원관련 기초지식 습득 등을 통해 업무역량도 강화할 전망이다.
ilyo33@ilyo.co.kr
‘외국인선원관리지원단’ 활성화 방안 마련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