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17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주도적으로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성공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전국 4개소가 선정되는 사업에 총 34개소가 참여했으며, 김해시는 민간위탁형 공모에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 지원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 인식개선, 자살위험환경 개선, 자살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위기대응 및 사후관리체계 마련, 지역사회 자살대응역량 강화 및 인력 확충(게이트키퍼 양성) 등의 내용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해시 보건소장(최위동)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30~50대가 주축을 이루는 도농복합도시에 적합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김해시의 자살률이 2015년 25.1명에서 2020년까지 20.0명으로 감소를 기대하며, 사업의 매뉴얼화로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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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형 공모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 지원 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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