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보드를 싣고 다닐 자가용이 없어도 이젠 손쉽게 서핑을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고급장비라는 인식을 깨고 저렴하고 가벼운 사양을 자랑하는 서핑보드가 선보였기 때문.
미국 ‘ULI Corp.’에서 개발한 ‘ULI Board’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움과 저렴함. 바람을 넣듯 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서핑보드다. 폴리염화비닐로 만들어져 물에 잠기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가 비교적 타기 쉽다. 뒤집혀도 보트에 머리나 몸을 다칠 염려가 적고 주변에서 헤엄치고 있는 사람을 다치게 할 우려도 없다. 전용펌프와 가방을 포함해 판매가격은 1만8천6백90엔(약 18만6천9백원)부터.